전국 당구장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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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볼링장, 당구장, 사주 보기, 카페 별거 다했는데 사진은 파티 술집 가기 전 선우의 철권 구경뿐… ​ 선우 vs 용환 했는데 선우가 이기고, 싱글 플레이 마지막 몹까지 가는 와중에 모르는 사람이 선우이게 대결 걸어 바로 조졌는데 우세 잘 잡고 있다가 결국 짐ㅎㅎ 케이크 예쁜 거 해줘서 넘무 고마워어 얘들아 ❤ 2...

  슬기로운 혜콩생활(2025-02-13 23:0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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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와서 수락하였다. 다음 날 시간 약속을 하고 왓츠앱을 통해 연락을 했다. ​ 전날 여권을 찍어 보내달라고 했다. 이상해서 그게 왜 필요하냐고 물었다. 우버나 인드라이브는 불법이기에 후루가다로 가는 길 검문이 걸리면 우리는 다같이 가족이라고 해야한다. 그리고 검문때마다 경찰에게 50파운드씩 줘야 한다고 했다...

  이달의 여행(2024-12-28 23:42:00)

  
• 농협 하나로마트& 클럽 ) 2. 놀거리 (노래방, 볼링장, 골프장, 골프연습장, 당구장, PC방) 3. 음식점, 주점 (저녁 7시부터 12시까지) ​ ​ ​ 모임원들이 함께 내야...이자 받는 꿀팁도 아래에 소개해 드릴게요! ​ ​ ​ 모임원에게 초대장을 보내고 수락을 하면 이렇게 통장이 개설돼요! ​ 소소한 기능을 소개해 드리자면 이체...

  박죽뒤죽 취향.zip(2024-11-07 00:2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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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크게 당구장 오픈을 준비하고 계시는 고객님이 의뢰를 주셨습니다. 가벽을 철거했는데 천장이 비어있어서 수리할 업체를 찾는중에 연락을 주셨습니다. ​ 지식산업센터라 그런지 층고가 정말 높았는데요. 하지만 층고가 높은건 별 문제가 되지 않죠. 작업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! ​ 천장을 수리해야 하시나요? 천장을...

  외부시설물 설치보수 전문업체 샤인하우스(2024-06-06 00:1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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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차 - 당구장 - 노래방까지 아주 꽉 꽉 채워서 논 날 최근에 병원 갈 일이 생겨서 간김에 잰 키/몸무게 혈압 ​ 자꾸 저혈압이 나와서 걱정이다 (이날 두번이나...이거 킥복싱만 하는게 아니라 ​ 킥복싱 + 크로스핏 이다 ​ ​ ​ ​ 킥복싱 첫날 후기 쪽팔리니까 사진 작게 올려야지 희희 러닝도 했다 다같이 5km 뛰기로 해놓고...

  산타서영의 기묘한 맛집 모험(2024-07-07 02:5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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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있었다. 후기를 잘 안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책이란 건 작가가 어떻게 썼든 쓰고 난 다음에는 독자가 해석하기 마련이기 때문인데 이 글에는 화가 좀 났다. 내 책방을 유지하기 위해 내가 다른 일을 하는 게 왜 싫은 거지? 책방에서 오지 않는 손님을 망부석처럼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? 지금 얼마나 많은 동네 서점이...

  지원이의 독서쉼터(2024-09-03 12:4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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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테라스, 당구장, 탁구대가 있었고 호스텔 자체로 많은 행사들을 하기 때문에 혼자 왔는데 외롭거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엄청 좋을 듯했다. ​ ​ Previous image Next image ​ ​ 짐을 부랴부랴 풀고 바로 아침 먹으러 출발 내가 뉴욕 오면서 다른 건 몰라도 제일 기대했던...

 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래(2023-08-16 22:3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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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되서 후기도 별로 없고 아직 모르는것도 많은데 알아갈수록 재밌는거같다 ​ ​ ​ ​ 그렇게 토요일 저녁까지 팰월드에서 살고있다가 친구만나러 잠시 나간 방구에게 다급한 전화가 왔다 ​ "강수 버스탔다니까 얼른준비해 현생으로 나와!" ​ 저번주에 방구랑 강수오빠랑 같이 고기먹으러 간날이 있는데 우연히 강수오빠 생일...

  탱구’s diary(2024-01-30 13:0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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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흔쾌히 수락. 왜냐면 여기 정말 말 그대로 '꿀알바' 이기 때문! 당구장 아르바이트 스무 살, 대학교를 들어간 뒤 거의 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해왔다. 주로 홀서빙을 했었고 앤티엔스 프레즐에서 캐셔 및 매장관리를 했던 게 나름 장기로 근무했던 일이다. 예전부터 당구장이나 피씨방 알바가 쉽고 간단하다는 말은...

  백수리의 백수생활　(2017-11-05 16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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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용후기 #삼척여행 ​ ​ ​ ​ 집에서 8시에 출발을 해서 도착을 하니 11시가 넘은 시간이였어요. 그래도 인증샷은 찍어야 하니까 찰칵! ​ 이쪽은 정문이에요. 호텔이나...아주 깨끗했습니다. 2만원을 추가하면 오션뷰 방을 준다고 하길래 냉큼 수락을 했습니다. 근데 실제로는 딱히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겠더라구요. 바다...

  싱싱이의 데일리스토리(2019-04-02 11:10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