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당구장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태국에서 유일하게 설계한 코스로, 파 72, 전장 7,034야드(약 6,431미터)에 달하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합니다. 이곳이야말로 나콘나욕 CC를 찾는 골퍼들에게...및 프로 대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될 만큼 코스 컨디션이 뛰어나며, 클럽하우스, 프로샵, 캐디 서비스 등 완벽한 골프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나콘나욕 CC에서...

  타이누크(2025-06-13 17:47:00)

  
• 

  라운딩 후기 「시작이 반이다」란 말처럼 어느새 두 자리 숫자인 10번째로 양구의 한반도섬 파크골프장을 간다. 잠실 파크와 유수지에서 가입한 협회의 회원과 클럽활동을 열심히 하며, 틈새시장으로 서울시내 각 구청의 홈페이지를 기웃거린다. 3순위 이삭줍기와 함께 안내버스로 지방(월 2회)을 간다. 3~4년을 진행...

 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(2025-06-14 06:47:33)

  
• 

  담은 후기 영상을 남겼다 ​ ​ 후딱 저녁 먹고 나서는 샤오첸, 지은이랑 아트리움에서 공부우 ~ ​ ​ ​ 02.14 : ❄️🌪️ ​ 이 날은 눈이 진짜 펑펑 오던 날이었다 샬레 앞, 예대 가는 방향에 예쁘게 쌓인 눈 ​ ​ 수업 끝나고는 혼자 걸어서 콜먼스를 다녀왔다 !! 눈❄️이 넘 많이 내려서 눈👀을 뜨기도 힘들었는데 예쁘긴 지인짜 예뻤었다...

  ♥(2025-05-28 02:20:00)

  
• 

  가게 되는데 그건 한국 보다 그린피가 저렴하고 멀지 않은 곳에 대형 골프 클럽이 많기 때문이다 아직 나도 백순이 골퍼 초보이지만 부담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...굉장히 재미있는 골프장이라 올 때마다 아주 신선하게 느껴지는 유일한 곳인 거 같다 ​ ​ 남에게 보일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우리 집 양반이랑 치게 되면...

  깡통 Go라니의 라이프(2025-06-26 03:46:00)

  
• 

  CC에서 유일했던 로스트볼 발생지점. 남편이 먼저 티업.. 저는 저 멀리 레이디존에서 줌 만땅 당겨서 남편 사진 한장씩 남겼습니다. 라운딩 여러번 갔지만...날릴 수 있는 재주는 있지만 퍼팅이 잘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고... 당구의 신이지만 골프 퍼팅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쳐보니까 알겠네요. 저도 당구는...

  Bangkok Diary(2025-02-14 13:50:31)

  
• 

  내 유일한 낙. 임여의(류시시)가 녕원주(류우녕)에게 같이 아이를 갖자고 들이댈때 (애아빠는 필요없고 아이만 있으면 된다고) 그냥 아무에게나 들이댄건 아니고 녕원주의 됨됨이를 본건데 드라마 보면서 나도 들이대고 싶다 생각함 ​ 녕원주는 멋지다. 2025.06.12 목요일 ​ 다른건 모르겠고 검도하러 가서 한 회원님과...

  나날의기록(2025-06-18 14:09:00)

  
• 

  호스텔에서 당구 펍까지 금방이래놓고 꽤 오래 걸어서 좀 빡쳤던 기억이 있다. 금요일 저녁이라 길에 사람이 많았는데 누가 미스 원!! 미스 원!!! 소리치며 아는 척 하길래 진짜 나를 아는 사람인 줄 알고 .. 전혀 누군지 모르겠지만 일단 반가운 척 하는 예의 그 애매한 표정으로 마주 인사하려니까 뒤에서 벤이 등신들...

  The Universal Dream(2025-05-12 03:49:00)

  
• 

  숙소 후기 포스팅이랑은 다른 구성으로 써봤어요! ​ 💗가장 먼저 이 호텔의 위치 💗호텔 미리보기 사진과 추천하는 이유들 💗살린다리조트 호텔 룸투어(룸내부사진소개) 💗살린다리조트 공간별 소개 💗예약사이트 ​ 이 순으로 작성되었으니 시간이 없으시다면 필요한 정보가 있는 순서로 가서 빠르게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...

  ❤️편안하고 쉬운 이지살림❤️(2025-05-09 23:19:00)

  
• 

  때마다 당구만 쳐 침) 비행기랑 숙소 대충 예약해서 8월 7일 - 14일 7박 8일 일정으로 감 살면서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전날부터 좀(많이) 설렜음 찌그러진 엔진 모양이 인상적인 보잉 737-800 생각보다 출국 수속은 간단했음 근데 내리자마자 날씨가 이건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듦 땀을 싼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함...

  덕질용계정(2025-04-06 07:21:00)

  
• 

  첫날 후기 에버 다시 입사한 기분이엿어 (근데 너무 즐거웟다) 워킹투어 끝내고 새롭게 알게된 사람들이랑 캐나다계의 다이소라는 달러라마에 감 내가 캐네디언이엇으면 이 존에서 맨날 국뽕 차오름 개웃긴 캐나다 카드 여기는 편지지를 발신인 별로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하면 카드안에 내용이 다양하게 써져있음 개웃김...

  기억을 위한 기록(2025-05-05 07:36:00)